구매후 정말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. 문의하니 충분히 말리고 패브리즈? 같은거 뿌리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해서 매일 빨래 건조대에 눕혀서 사용하고 나면 잘 말리고 사용해도
냄새때문에 미치겠습니다. 방안에 건조대 놓고 말리고 집에오면 베개 특유의 오리냄새 때문에 토할꺼 같아요.
2달지나도 냄새가 더 심하게 느껴질뿐... 다리 올려놓고 자는 용도라서 땀때문에도 아닌데... 진짜 비추천합니다. 구스는
왜 비싼거 사야하는지 알꺼같아요.
참다참다 버리려고 하는데, 돈쓰고 사용 내내 불만족이라서 돈이 너무 아까워요.
절대비추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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